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문단 편집) === 티무르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thimg.todayhumor.co.kr/1435416416VPS3Uc3Bw2FrWZhj.gif|width=100%]]}}} || || [[중국]] 베이징에서 칼라프 왕자와 티무르 전(前) 왕이 재회하고 안으면서 기뻐하는 장면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thimg.todayhumor.co.kr/1435416416RBzKgj1Gg97szIzEUON8fFGvbh.gif|width=100%]]}}} || || 칼라프 왕자가 투란도트 공주에게 고백하겠다는 의지를 꺾지 못한 후 오열한다. || 칼라프 [[왕자]]의 아버지인 동시에, 전쟁으로 망한 타타르 왕국의 왕이다. 나라가 멸망한 후에 시녀인 류의 도움으로 구사일생 했다가, 투란도트의 나라에서 아들 칼라프와의 재회에 기적적으로 성공한다. 이후 칼라프와 함께 조용히 살아가고 싶어했으나, 투란도트의 시험에 도전하겠다는 아들의 청천벽력에 나라를 두 번 잃는 것과 같은 아픔을 겪고 아들을 말리지 못해 오열한다. 류에게 자신같은 늙은이는 이제 버려두고 너의 길을 위해 살아가라는 등 시녀였던 자에게도 자애로운 왕. 원작에서는 눈이 멀었으나, 이 작품에서까지 봉사는 아니다. 다만 류가 시녀로 들어감으로서 어떻게 되었는지 행방불명이었다가 투란도트가 칼라프의 이름을 알아내기 위해 티무르를 끌고 온다. 결말에서 베이징을 떠나게 된 칼라프와 같이 떠나게 된다. 나라가 멸망하기 전에는 나름 인망을 갖춘 왕의 모습을 지니고 있었으며, 칼라프에게 글을 배운 류가 밤에 혼자서 시를 읊자 그걸 맞춰서 읊어주고, 놀란 류가 사죄하자 외려 기특하다면서 글을 열심히 배우라고 격려해주며 류가 글을 배운 사실을 숨겨주기까지 했다. 이를 볼때 개인적인 인품은 괜찮은 사람이었는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